18일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등 드라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1억 8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그는 "좋은 작품 되는데 일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으로 변신해 강력반 에이스의 면모를 예고한다. 그는 "배우들과의 합이 기대가 된다. 동진과 '킹피셔' 유보나의 관계를 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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