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연두잇'에는 '젖몸살 충격적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최연수의 산후조리원 생활이 담겼다. 이날 그는 아들을 향한 남다른 모성을 자랑하면서도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모유수유를 마친 뒤 병실로 돌아온 최연수는 식사도 마다하고 아들의 영상을 감상했다. 그는 "오물오물한 입이 너무 귀엽다. 모유수유 끝났는데 내가 아들을 너무 쳐다보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아기랑 시간 잠깐 가지세요'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최연수는 돌연 젖몸살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남편이자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은 아내의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마사지를 하며 그의 곁을 지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현은 젖몸살 마사지 강의까지 시청하며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잘했다", "남편이 진짜 지극정성이네" 등 김태현의 남다른 아내 사랑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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