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자신의 10년 뒤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하지영 유튜브 채널
배우 허남준이 자신의 10년 뒤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하지영 유튜브 채널
모델 겸 배우 홍이설이 배우 허남준과 열애설을 직접 부인한 가운데, 허남준의 결혼관 발언이 조명받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 "상의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허남준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그는 10년 후 모습에 대해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한다"며 "결혼을 빨리 하고 싶고,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하지영이 "10년 뒤에도 열심히 일할 것 같은데, 가정에 대한 생각이 있다니 의외다"라고 반응하자 허남준은 "생각보다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사진=하지영 유튜브 채널
사진=하지영 유튜브 채널
앞서 허남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홍이설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되고 있는 배우와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고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한편 홍이설은 1997년생, 허남준은 1993년생으로, 같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출신이다. 홍이설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허남준 분)의 비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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