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정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뜨린이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정아는 밝은 톤의 넓은 소파에 앉아 뜨개질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정아는 블랙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연한 민트색 털실 작품을 손에 들고 뜨개질을 하고 있으며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박정아는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도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환하게 웃기보다 잔잔하게 미소 짓는 표정과 뜨개질에 집중한 손동작이 어우러지며 일상의 한 순간을 담백하게 담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뭘 하든 잘해 우리 언니", "어머 예쁘게 잘뜨네요", "너무 예뻐", "갓정아", "뜨린이 귀욥다", "언니는 왜 나이가 안 들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박정아는 45세이며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낳아 슬하게 두고 있다. 최근 KBS2TV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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