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카리나는 초록빛 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핑크 컬러 원피스는 프릴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허리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흑발은 햇살 사이로 스며드는 빛과 어우러지며 한층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그림자가 얼굴과 옷자락에 자연스럽게 드리워지며 마치 한 장의 필름 사진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실내 복도 난간 앞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표정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드러난 핑크 원피스의 프릴 디테일과 긴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진짜사랑", "프리티 걸", "너무 예뻐", "꽃은 정말 특별", "청순 카리나", "너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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