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싱그러운 자연 풍경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카리나는 초록빛 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핑크 컬러 원피스는 프릴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허리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긴 흑발은 햇살 사이로 스며드는 빛과 어우러지며 한층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그림자가 얼굴과 옷자락에 자연스럽게 드리워지며 마치 한 장의 필름 사진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공간에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부드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어우러지며 한층 따뜻한 무드를 만들었고, 초록 잎으로 가득한 배경은 핑크빛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실내 복도 난간 앞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표정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드러난 핑크 원피스의 프릴 디테일과 긴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턱 아래에 손을 받친 채 정면을 바라보며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은은한 조명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검은 머리카락이 어우러져 앞선 사진들과는 또 다른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진짜사랑", "프리티 걸", "너무 예뻐", "꽃은 정말 특별", "청순 카리나", "너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앞서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해 체코전에서 응원한 모습이 포착 된 바 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해 활동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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