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원룸 생활을 청산하고 1.5룸으로 이사한 고강용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고강용은 "은행에서 1억, MBC 사내 대출로 2천만 원을 빌렸다"며 "월세까지 합치면 105만 정도가 나간다. 그래서 MBC 구내식당이 저렴해서 바짝 아껴서 생활해보려고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새집에 이사한 설렘도 잠시, 짐 정리를 마치기도 전에 고걍용은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맞닥뜨렸다. 집 안 전기가 반복적으로 끊기는 가 하면, 상부장이 저절로 닫힌 다거나 식사를 하던 중에도 갑자기 불이 나갔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을 통해 사는 집도 없이 경기도에 위치한 한 회사 사옥에서 일을 하고 잠을 청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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