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 사진 = 스윙스 SNS
스윙스 / 사진 = 스윙스 SNS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투여 중에도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12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세상 탓 그만 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며 체중 감량 중인 근황을 전했다. 비만 치료제를 처방 받았다는 그는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어"라며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빅맥 4개만 지금 먹을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는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버거 먹게 하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아 배달 어플 다시 들어가야겠다. 깜빡하고 디저트 3개 안 시켰다"고 말해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3월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지금 100kg다"라고 몸무게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뺄 때는 1년 반 걸렸는데 30kg 찌우는 건 얼마 안 걸리더라"라고 요요를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신인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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