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뱀뱀은 자신의 SNS에 "2024년 이후로는 아무것도 예전 같지 않았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계속 도망치고만 있었다"며 "사람들은 내 행복을 바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마치 잘못된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뱀뱀은 "집은 이제 지옥처럼 느껴진다"며 "세뇌당한 채로. 미소 뒤에는 늘 고통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많은 신호를 보냈지만 누구도 그것을 보려하지 않았다.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 나는 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출신 뱀뱀은 2014년 JYP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21년 JYP를 떠나 2025년 2월까지 어비스컴퍼니에 몸 담았다. 그는 지난해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미의 세포들'은 창작극, '겨울왕국'은 라이선스…슈퍼 IP의 무대 확장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612357.3.jpg)
!["김혜수도 연락 왔다"…공개 3일 만에 1위, 홍종찬 감독이 말한 김무열의 진가 ('참교육')[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610939.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