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정훈은 자신의 SNS에 "겸사겸사 짧게 뉴욕에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정훈은 블루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여유 넘치는 뉴욕 나들이를 즐겼다. 그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란다"며 "많이 걷고 천천히 쉼도 얻어 가야지"라며 활기찬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부상을 입은 왼손을 들어 보이며 거울 셀카를 남겼다. 그는 "5월 내내 괴롭히던 감기는 완전 다 나았다. 손도 잘 회복하는 중"이라고 설명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힐링이 필요한 것 같긴 했다", "잘 쉬고 왔으면 좋겠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최정훈은 지난 5월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오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마이크를 손에 들고 힘겨워하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은 "울지마", "진짜 사랑해요"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에 최정훈은 "저도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일각에서는 배우 한지민과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단순한 최정훈의 컨디션 난조로 인한 해프닝이었음이 밝혀졌다.
한편, 최정훈은 2024년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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