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 사진 = 김진경 SNS
김진경 / 사진 = 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이 출산 일주일 만에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에 "달밤이가 태어난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조리복을 입은 채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곤히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지어 남다른 모성애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김진경은 요람에 누운 아이와 얼굴을 마주보며 흐뭇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김진경은 "상상 그 이상 이상 이상 이상 이상의 고통이었지만 분명 값진 경험이었던 출산"이라며 "나의 대문자 T력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드는 이 작은 존재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엄마 아빠가 잘할게! 사랑해"라며 아이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표했다.

앞서, 그의 남편 김승규는 2025년부터 FC 도쿄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타지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편 축구선수 김승규는 영상통화 화면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진경은 축구선수 김승규와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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