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윤보미는 자신의 SNS에 "위버스 콘서트"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보미는 순백의 레이스 원피스와 가죽 벨트를 착용하고 히피룩을 선보였다. 이날 윤보미는 독특한 디자인의 양갈래 머리와 악세서리로 디테일을 더해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같은 그룹 멤버 정은지, 오하영과 다정한 투샷을 남기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결혼 반지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윤보미는 왼손 약지에 금색 웨딩링을 착용한 채 무대 비하인드컷에 등장해 남편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떻게 갈수록 어려지냐", "웨딩 반지 뭐야. 새댁이다 새댁"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9년 열애 끝에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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