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가 '참교육'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진기주가 '참교육'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2015년 배우로 데뷔한 진기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가운데,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극 중 나화진(김무열 분)의 특전사 후배이자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단정한 외모와 달리 거침없는 성격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인물이다.
진기주가 '참교육'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진기주가 '참교육'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작품 속 진기주는 액션과 강단 있는 캐릭터 표현에 집중하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공개 이후 시청자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임한림의 직선적인 성격과 높은 텐션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목소리를 지르는 연기가 다소 어색하다", "캐릭터가 붕 떠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기존 작품과 다른 변신이 신선하다", "액션 연기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진기주는 연예계 데뷔 전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SDS IT 컨설턴트(삼성그룹 공채 52기)로 근무했다. 이후 언론고시에 도전해 2014년 G1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이력을 지녔다.

'참교육'은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한국과 필리핀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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