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만삭의 배에 손을 올린 채 뱃속 아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만삭의 배에 손을 올린 채 뱃속 아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보라가 곧 태어날 아기의 침배 밑 서랍에 옷을 가득 포개놓은 모습. 남보라는 태어나기도 전에 옷을 여러 벌 갖추게 된 아이를 향해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콩알아, 넌 잘 살 건가 보다"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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