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즐은 지난 6일과 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총 3회에 걸쳐 '2026 CREZL FAN CONCERT [CREZ: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해 7월 열린 단독 콘서트 'CREZL’s SPIN-OFF [MOULIN ROUZL]'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 공연이다. '환상의 공간 위에 펼쳐진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에게 색다른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초반 크레즐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다양한 미니게임을 진행하며 실제 놀이공원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크레즐은 JTBC '팬텀싱어4'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Faith', '¡Corre!'를 비롯해 'Lady Marmalade', '피안화', '그게 너라서'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을 크레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소속사 치타컴퍼니는 크레즐이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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