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현이 아들 미국 영재 캠프 합격? 발품 팔아 모은 존스홉킨스 CTY 영어 캠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장남 윤서가 이번 여름에 존스홉킨스에서 하는 여름 캠프를 가게 됐다"며 관련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캠프 지원의 핵심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본인의 동기라고 강조했다. 윤서는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일론 머스크 관련 책을 읽으며 미국 기숙학교 생활에 관심을 가졌고, 로봇 제작과 코딩 수업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홍성기는 "(윤서가) 미국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로봇도 만들고 코딩도 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을 보였다"며 "친구도 합격했다는 이야기에 동기부여가 더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윤서는 약 2개월 동안 준비에 매달렸고,. 1월부터 3월까지 미국 교과 과정을 공부하며 SCAT 시험 준비해, 결국 수리 영역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합격에 성공했다.
홍성기는 "시험 결과는 48시간 안에 나온다"며 "윤서는 수리 영역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고, 언어 영역은 통과하지 못했지만 수리 영역 합격만으로도 원하는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윤서는 최종적으로 로봇 제작과 코딩을 배우는 '인트로덕션 투 로보틱스' 과정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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