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기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게 기력이 없던 날"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30기 영수는 식물이 가득 놓인 아늑한 카페 공간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나무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커피 한 잔이 놓여 있고, 짙은 블루 톤 반소매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곳곳에 배치된 화분과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거울 사진에서는 30기 옥순과 함께한 투샷이 시선을 끈다. 커다란 빈티지 스타일 거울 속에서 30기 영수는 옥순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으며, 30기 옥순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며 윙크를 짓고 있다. 밝은 톤의 의상을 입은 30기 옥순과 편안한 캐주얼룩의 30기 영수가 자연스럽게 밀착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카페 내부의 따뜻한 조명과 라탄 의자, 식물 장식까지 어우러지며 두 사람만의 편안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1992년생인 30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 출연해 동갑내기 영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고 현재 두 사람은 최근 SBS 플러스 예능 '선배의 참견' 커플 MC로 나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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