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1기 순자의 착장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처럼 사랑스러운 연인이었네, 라는 진은영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오르는 나날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순자는 거대한 나무 앞에 서서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가디건과 브라운 톤의 스커트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에 라탄 소재의 가방을 더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나무 줄기와 초록빛 풀들이 둘러싼 공간은 마치 숲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평온함을 자아낸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순자가 나무가 우거진 공간의 긴 벤치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자 옆에 놓인 가방과 나무 벤치, 그리고 화면 가득 펼쳐진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모은 손과 잔잔한 시선에서는 편안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는 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촬영된 인화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상의를 입은 경수와 밝게 미소 짓는 순자가 나란히 서 있으며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에서 다정한 투샷을 완성했다. 손에 든 인화 사진 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배경까지 더해져 한 편의 추억 앨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는 경수가 초록빛 나무들 아래에서 검은색 카라 니트를 입고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 담겼다. 자연광이 스며든 숲길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앞서 공개된 사진들과 함께 따뜻한 데이트의 한 장면처럼 이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남의 연애보고 이렇게 힐링된거 처음이에요", "옷입는 센스하며 둘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투샷 자주 올려주세요", "계속 응원하고 싶은 이쁜 커플이예요", "초록초록 싱그러운 커플 두분다 착함이 넘쳐나요", "두분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순자의 착장 가격을 분석 한 바 있다. 영상에 따르면 순자가 하루에 착용한 목걸이 398만원, 가방 277만원, 코트 115만원 등이다. 또 시계 635만원, 어그 부츠 36만원까지 포함하면 한 착장만 총액이 1500만원으로 추정된다.

한편 1990년대 경수는 1991년생인 순자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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