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SNS
김지원 /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SNS
배우 김지원이 칼단발 헤어 스타일로 촬영한 '현실 여친짤'을 대방출했다.

5일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SNS에는 "보기만 해도 개안하는 밀라노 비하인드 전격 공개"라는 글과 함께 김지원의 밀라노 브랜드 행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원은 파격적인 칼 단발 헤어와 오버핏 자켓을 매치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그는 이탈리아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특히, 김지원의 하얀 물광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순백의 투집업 니트를 입은 그는 자연광이 내리쬐는 시내로 나섰다. 그는 긴 생머리 헤어가 주는 고혹미와 달리 수수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완성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김지원 /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SNS
김지원 / 사진 = 하이지음스튜디오 SNS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리는 듯", "이거 그냥 윤명주 재소환이잖아", "얼굴이 명화다" 등 그의 수려한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앞서, 김지원은 2016년 김은숙 작가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열연하며 칼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원래 긴 머리만 고수했는데 '태양의 후예'를 준비하며 작가님께서 머리를 잘라보라고 권유하셨다"고 설명했다. 그의 이번 이미지 파격 변신은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이다.

한편, 김지원은 SBS 신작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안방 복귀를 알렸다. 해당 작품은 오는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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