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고 차로를 바꿨음에도 도리어 클랙슨을 울리며 헤드라이트를 높여 돌진해 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나"라며 상대 차량의 불찰을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김민경은 "부딪히기만 해 보라. 나 돌피니(태명) 엄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으로 뽑힌 뒤,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이후 그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2024년 일반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고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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