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2위는 김연지가 이름을 올렸다. 그가 속한 그룹 씨야는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김연지와 이보람은 데뷔 비화를 전했다. 특히 김연지는 결혼 계획에 대해 "아이를 최소 세 명 낳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송가인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이킹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송가인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빵 만들기를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가장 예쁜 페이스트리를 만든 참가자로 꼽히자 "조만간 '송가인 빵집 차리다'로 기사 날 수도 있다. 빵 가게 이름은 '빵이어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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