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 이세돌 [짠한형 EP.147] 동엽신 이세돌 바둑 한 판 승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이세돌, 김장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신동엽이 "그때는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거 아니냐"고 위로하자, 김장훈은 "그래도 내가 안 한다 그랬으면 죽어도 안 했어야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장훈은 "다른 거는 후회라는 거 없다. 그런데 딱 하는 후회 되는 건 그때 너무 불편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나이를 속였다가 실제 나이가 알려지면서 친했던 지인들과 관계가 어색해지는 일도 있었다. 형, 동생이 뒤바뀌게 된 것. 김장훈은 "그것만 아니었으면 방송 재밌었을 것 같다. 그때 멀어진 사람 애들도 있다"라며 씁쓸해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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