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과거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것을 후회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 이세돌 [짠한형 EP.147] 동엽신 이세돌 바둑 한 판 승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이세돌, 김장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가수 김장훈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 사진='짠한형' 영상 캡처
김장훈은 "인생에 딱 하나 후회하는 게 나이"라고 고백했다. 1991년에 데뷔한 서장훈은 실제로 1963년생이지만 과거 1968년생이라고 나이를 5살 낮춰 활동했었다. 과거에는 연예인들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신동엽이 "그때는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 거 아니냐"고 위로하자, 김장훈은 "그래도 내가 안 한다 그랬으면 죽어도 안 했어야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장훈은 "다른 거는 후회라는 거 없다. 그런데 딱 하는 후회 되는 건 그때 너무 불편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나이를 속였다가 실제 나이가 알려지면서 친했던 지인들과 관계가 어색해지는 일도 있었다. 형, 동생이 뒤바뀌게 된 것. 김장훈은 "그것만 아니었으면 방송 재밌었을 것 같다. 그때 멀어진 사람 애들도 있다"라며 씁쓸해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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