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이효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이효리가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방송인 유재석과 19년 만에 합을 맞춘다

2일 K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효리가 '해피투게더'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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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시청자들과 함께한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오디션이다. 유재석, 가수 윤종신, 장항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02년 4월 '해피투게더' 최초 여성 MC로 활약했다. 이후 2007년 1월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효리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를 통해 19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하게 됐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7월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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