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서는 '눈 떠보니 갑자기 신인 아이돌로 회귀한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인 그룹 엔더블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요리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하오와 유승원, 리키, 한유진은 팬들이 야외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과 양식이 어우러진 메뉴를 직접 준비했다. 장하오와 유승원은 포크로 편하게 찍어 먹을 수 있는 빠네 미트볼 파스타를 합작했고 리키는 바삭한 부추전을 선택해 솜씨를 발휘했다. 여기에 야외에서 먹기 편하고 정리하기 좋은 한입 핫도그와 멤버가 평소 너무 좋아해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던 한식 메뉴인 잡채까지 풍성하게 채워졌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멤버들의 숨겨진 이력과 훈훈한 일상 비화가 쏟아졌다. 유승원은 과거 중학교 시절 요리 동아리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주방에서 수준급의 칼질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팀의 맏형이자 리더인 장하오는 완벽한 팀워크의 비결로 뚜렷한 공동의 목표를 꼽았다. 장하오는 멤버들이 모두 신인상 수상이라는 확실하고 똑같은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똘똘 뭉쳐 달려가고 있기에 팀워크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이어 장하오는 데뷔 앨범 시퀀스 1 : 큐리어시티와 타이틀곡 큐리어스를 직접 소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자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모두 충족되는 음악이라며 신인의 패기로 열혈 홍보에 나섰다.
요리 중간에는 제비뽑기로 큐트 깜찍, 섹시 치명, 터프 카리스마 등의 콘셉트를 무작위로 뽑아 질문에 답하는 신인의 자세 콘셉트 토크 미션이 주어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도시락에 사랑이 더블 도시락이라는 애정 가득한 이름을 붙인 엔더블은 팬들이 기다리는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해 도시락을 직접 배달했다. 엔더블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밸런스 게임 질문에 답하고 다정한 포토타임을 갖는 등 친밀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며 뜻깊은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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