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하성운이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쉬는 날 함께 산책 나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이 속한 그룹 워너원과 워너블(팬덤명)이 함께 써 내려간 7년 만의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됐다. 2일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최종회에서는 워너블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 '워너리스트 DAY'의 전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팬들의 소원을 직접 수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역시 워너원 멤버로 '워너리스트 DAY'에 함께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4월 7일부터 사흘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너원과 함께하고 싶은 희망 콘텐츠' 공모를 통해 기획됐다. 팬들이 보낸 아이디어와 소원은 5000여 건에 달했으며, 멤버들은 요청 사항을 직접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위버스 채널을 통해 "2027년 2월 예정된 'ARIRANG'(아리랑) 투어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당초 2027년 2월 12일과 13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10일 공연을 추가하며 총 3회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ARIRANG'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 규모로 확대됐다.

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투표소에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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