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 사진 = 문지인 SNS
문지인 / 사진 = 문지인 SNS
배우 문지인이 지인의 비보에 안타까운 심경을 표했다.

2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이젠 천국에서 봐야한다니 너무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세상 순수하고 따뜻한 정이 넘쳤던 너무나 착하디 착한 오빠"였다고 회상하며 "늘 오빠와 함게 했던 사랑 넘치던 형제와 가족이 부러웠다.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멋있다"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문지인 / 사진 = 문지인 SNS
문지인 / 사진 = 문지인 SNS
그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참담함 심정을 전했다. 이어 "내일이라도 동네에서 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천국에) 가서 만나요 오빠"라고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해 먹먹함을 더했다.

앞서 문지인은 2024년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계류유산 과정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려 다시 한 번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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