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학내일 공식 SNS에는 "20여 년 전, 세 번이나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던 하지원. 이번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26학번이 되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톤 블라우스 차림에 숄더백을 맨 하지원의 캐주얼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두 손으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가리며 해사한 미소를 지어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블루톤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학창시절 첫사랑 비주얼을 완벽 재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화보를 접한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지", "대학생 자녀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미모가 장난 아니다" 등 그의 역대급 동안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3월 JTBC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과거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당시 대학내일 표지에 세 번 출연한 이력이 있다. 하지원은 이번 화보 촬영으로 24년 만에 표지 모델로 복귀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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