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성시경은 자신의 SNS에 "몇 킬로그램 쪘을까. 돌아가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시경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23세 연하인 차준환과 견줘도 손색없는 동안 미모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성시경은 몰라보게 슬림한 실루엣을 과시해 평소 혹독한 체중 관리를 짐작케 했다.
그는 "아이스 스케이팅 곹연을 눈 앞에서 본 건 처음이라 정말 멋진 아티스트 분들이라고 느꼈다"며 "준환이 실제로 보니 너무 매력적이었다. 멋진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젊은 청년의 꿈을 응원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달 만에 약 10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며 혹독한 체중 감량 과정을 밝혀 감탄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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