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가 중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 사진=SNS 캡처
서우가 중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 사진=SNS 캡처
배우 서우가 긴머리를 싹둑 자르고 중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더욱 사랑스러워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7년간 작품 활동이 없었던 서우가 SNS로 근황을 알려 팬들을 반갑게 했다.

지난 1일 한 미용실 SNS에는 서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우는 헤어가운을 두른 채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풀고 있다. 이어 가위를 들더니 직접 머리 아랫 부분을 싹둑 잘라낸다. 서우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자른 머리를 내던진다. 이어진 영상에서 서우는 가슴 부분에 리본 장식이 들어간 연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듯 사랑스러운 중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바비컷으로 자른 서우 늠예"라는 설명이 달려 있다. 영상에도 '서우 긴머리 탈출하고 바비컷으로 변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서우가 중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 사진=SNS 캡처
서우가 중단발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 사진=SNS 캡처
풍성한 볼륨의 긴 생머리와 풀뱅 앞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서우는 커트 후 어깨선에 닿는 레이어드 중단발 헤어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층 부드러워진 분위기과 어려 보이는 인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새 헤어스타일이 서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1985년생 서우는 2007년 데뷔했다.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더하우스',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이후 자가면역질환에 따른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공백기를 가진 적 있다. 마지막 작품은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이다. 최근에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조금씩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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