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는 얼떨결에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 피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공유일과 탁무이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박수영은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김현진은 톱스타 탁무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셔츠와 니트, 청바지 등 비슷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커플 같은 무드를 자아낸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설렘이 묻어난다. 여기에 "탑스타와 취준생의 상호 덕질 로맨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작품은 평범한 삶을 꿈꾸는 공유일과 그가 오래전 쓴 소설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은 탁무이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모두 선물할 예정"이라며 "'유일무이 로맨스'만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3억 9000만 뷰, 평점 9.98점을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하반기 티빙과 Viu, 일본 ABEM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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