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일 일일 관객 수 10만 1987명, 누적 관객 수 357만 6885명을 기록하며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를 냈다. 또한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300만 관객 돌파도 달성했다. 올해 '군체'에 앞서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에 오른 작품은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였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2만 8525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41만 9633명을 동원했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
3위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만 4792명, 누적 관객 수 140만 9724명을 모았다.
'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영화이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르 잭슨이 마이클 잭슨 역을 맡았다.
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군체'가 33.5%로 1위다. 예매율 2위는 '와일드 씽'(22.9%), 3위는 '백룸'(9.8%)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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