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결혼 12년 차를 맞아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세 계획을 내려놓게 된 솔직한 심경을 처음으로 밝힌다. 앞서 세 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었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우린 앞으로 엄청 외로울 수 있다"며 말문을 연다.
이어 그들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은 가정을 누릴 수 있었을 텐데 미안하다"며 결국 눈물을 쏟는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담아뒀던 속내를 전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에 MC들 역시 눈물을 보였다고.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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