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수양딸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수양딸이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수양딸이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2년 차 부부 진태현, 박시은이 출연한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병원을 찾는다. 지난해 갑상선암 판정을 받은 진태현이 수술 1년 만에 다시 암 센터 병원을 방문한 것. 암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진태현은 수술 1년 만에 검진을 받는다. 특히 재발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진행된 검사인 만큼 진태현은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진태현의 현재 건강 상태와 검진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진태현이 '동상이몽2'에서 병원을 찾는다. / 사진제공=SBS
진태현이 '동상이몽2'에서 병원을 찾는다. / 사진제공=SBS
이날 방송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마라토너 수양딸도 처음 공개된다. 수양딸은 올해 상반기 주요 마라톤 대회에서 잇달아 포디움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선수로, 국가대표를 목표로 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태현은 "대한민국 20대 선수 중 가장 잘 뛰는 선수"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다. 또한 딸의 훈련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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