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이 오빠 이찬혁과 대화 메시지를 나눈 모습. / 사진=이수현 SNS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과 대화 메시지를 나눈 모습. / 사진=이수현 SNS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에게 여전히 관리받고 있음을 알렸다.

이수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이찬혁과 대화 메시지를 나눈 모습. 이찬혁은 이수현에게 "오늘도 스트레칭 해"라며 동생을 움직이게 했다. 이에 이수현은 '아오'라고 적힌 이모티콘과 함께 "한다고, 하러 간다고"라며 심경을 표출했다.

동생의 반응을 확인한 이찬혁은 "오키오키 굳"이라며 칭찬했지만, 이수현은 다시 한번 '아오'라고 적힌 또 다른 이모티콘으로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찬혁은 "식단도 잘하고~"라며 동생을 위해 애정의 잔소리를 거두지 않는 면모를 재차 보여 웃음과 든든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3월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 4월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