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최준희, (오른쪽) 장원영. / 사진=최준희 SNS
(왼쪽) 최준희, (오른쪽) 장원영. /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또 한 번 팬심을 보였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이벤트 종종 들고 올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당첨자들을 위해 렌즈 선물을 준비한 모습. 해당 렌즈 브랜드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앰배서더로 있다. 최준희는 "찐 내돈내산 자주 한다"며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무조건 구매한다"고 해당 브랜드의 숨은 큰 손 고객임을 밝혔다.

또 최준희는 영상에 장원영의 얼굴을 넣은 후 '제가 평소에..', '진심 애인 급으로 사랑함' 등의 자막을 넣어 애정을 보였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장원영에게 여러 차례 팬심을 보여왔다. 그는 장원영이 릴스 촬영에 한창인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구원받는 기분임"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장원영이 배우 박정민과 영화 형식의 광고 촬영을 진행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우리 공주 제발 드라마 해. 영화 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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