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활약한 김재현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활약한 김재현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엔플라잉 김재현이 '로맨스의 절댓값'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재현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그는 BL(보이즈 러브) 소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노다주는 무림여고에 부임한 네 명의 꽃미남 선생님, 일명 F4 중 한 명으로 다중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자 분위기 메이커다. 김재현은 캐릭터가 지닌 솔직함과 유쾌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재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로맨스의 절댓값'은 배우로서 모니터를 하다가도 어느새 시청자의 입장이 되어 푹 빠져서 볼 수밖에 없었다. 촬영 현장에서도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기에 더욱 재미있게 본 것 같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활약한 김재현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활약한 김재현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이어 그는 "작품이 공개된 후 '노다주는 그냥 김재현 그 자체 같다', '김재현 인생캐 등극' 등의 반응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내가 작품에 잘 스며들었다는 의미처럼 느껴져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만큼 노다주는 나에게도 또 다른 나로 항상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재현은 "시청자 여러분의 일상에 소소한 유쾌함이 잘 전달되었다면 너무나 만족스러울 것 같다. 앞으로도 잠깐이라도 쉴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는 엔플라잉 드러머이자 배우 김재현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김재현이 속한 그룹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매한다. 이어 다음 달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총 4개 도시를 찾는 데뷔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엔콘5 : 인투 렘)을 개최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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