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핑계고' 캡처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핑계고' 캡처
이광수는 "나도 (이선빈과) 열애설 나기 전에 재석 형한테 가장 먼저 전화했다"며 "그때도 '런닝맨'을 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때문은 아니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을 구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시를 떠올리며 "뭘 어떡해, 고 해야지"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수가 선빈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선빈이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하라는 건 무조건 다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광수가 "그건 종 아니냐"고 받아치자 "선빈이한테 지극정성으로 해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핑계고' 캡처
유재석이 공개 열애 9년 차인 이광수, 이선빈 커플의 조력자였다고 밝혔다./사진=웹예능 '핑계고' 캡처
유재석은 "(이)선빈이를 만나는 데 내가 얼마나 큰 도움을 줬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이광수는 "형이 초반에 연애 코치를 해줬다. 처음에는 조심스러우니까 '연락해도 되냐' 같은 걸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재석 형이 제 연애를 10년 가까이 코치해줬는데 선빈이가 처음으로 성공한 사례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내가 광수의 데이트 코치였다. 몇 쌍 실패한 뒤 선빈이와 성공한 것"이라며 "선빈이는 처음부터 느낌이 왔다.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선빈과 2018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9살 차이인 것처럼, 이광수와 이선빈 역시 9살 차이 커플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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