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그는 "광수가 선빈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선빈이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하라는 건 무조건 다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광수가 "그건 종 아니냐"고 받아치자 "선빈이한테 지극정성으로 해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재석 형이 제 연애를 10년 가까이 코치해줬는데 선빈이가 처음으로 성공한 사례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재석은 "내가 광수의 데이트 코치였다. 몇 쌍 실패한 뒤 선빈이와 성공한 것"이라며 "선빈이는 처음부터 느낌이 왔다. 정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선빈과 2018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가 9살 차이인 것처럼, 이광수와 이선빈 역시 9살 차이 커플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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