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이 아름다운 D라인을 보이고 있다. / 사진=김민경 SNS
김민경이 아름다운 D라인을 보이고 있다. / 사진=김민경 SN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배도, 돌핀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경이 아름다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는 "집에 가만히 있는걸 잘 못 하는데, 태동 느껴보려고 집안일도 미루고 온 신경을 배에 집중하고 모든 감각을 곤두세우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임신 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달 9일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깜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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