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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옥순과 순자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31기 옥순은 "우리 집 안 누추해요. 저는 이런 데 결핍도 없고요"라며 "지금 하시는 것들처럼 내 친구 이름 적으면 해당 계정 다 털어 댓글 달 거고, 얼마 전에 출산한 친구를 엄마라 자주 불러서 애칭처럼 쓴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친구한테도 올리면서 사람들이 진짜 엄마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누가 봐도 젊은 사람 글씨체"라며 "내 지인들은 다 아는 친구 고양이여서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내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나. 친구 집 사진 유포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순자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인 사유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해 쫓아낸 사실도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는 익명성 뒤에 숨어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말고 직접 연락해 대화를 요청하라"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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