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6회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이 메이크업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 우승자이자 파리에서 활동 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만난다.
20년 넘게 파리에서 활동하며 파리 패션위크에도 참여한 민킴은 두 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파리 현지 가정집을 처음 방문한 이소라와 홍진경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민킴은 오디션 준비로 지친 두 사람을 위해 특별한 메이크오버를 제안한다.
이번 메이크업은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소라는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카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퇴폐적인 매력을 강조하고, 홍진경은 최근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더티코어(Dirtycore)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메이크오버를 마친 두 사람은 색다른 분위기로 파리의 밤거리를 누빈다.
클로이 오는 "파리는 실제 쇼 전날까지도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는 가장 냉정한 도시라 저도 매번 슬프고 힘들다"며 패션계 냉혹한 현실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소라와 홍진경도 깊이 공감했다고. 또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한 지 2주 만에 쇼에 발탁된 비하인드 등 글로벌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도 공개된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메이크오버와 클로이 오의 패션위크 비하인드는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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