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43kg 몸무게 유지 비결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준금이 43kg 몸무게 유지 비결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준금이 64세 나이에도 43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준금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직접 쌌다. 그러나 김밥 안에는 당근과 계단 지단만 들어갔다. 결국 최진혁은 “우리가 말도 아니고”고 경악했고, 탁재훈은 “고기 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가 실망했다.
박준금이 43kg 유지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SBS
박준금이 43kg 유지 비결을 밝혔다./사진제공=SBS
박준금은 자신의 김밥에 대해 “중요한 일정이 있거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을 때 보름 정도 이 김밥을 먹는다. 그러면 몸이 잘 붓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최진혁이 “밥이 거의 없는데”라며 실망하자 박준금은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누나도 살쪘을 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예전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까지 나갔다”라며 “지금은 43~44kg 정도"라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밝혔다. 또 박준금은 ”너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박준금이 모태 금수저설에 대해 말했다./사진제공=SBS
박준금이 모태 금수저설에 대해 말했다./사진제공=SBS
박준금은 '모태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어릴 때는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며 "엄마가 시집 갔을 때는 가진 게 수저 두 짝밖에 없었다더라.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잘 벌기 시작했다. 엄마가 호강을 못하고 딸들이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철강 사업을 했다는 박준금 아버지. 그는 "아버지가 어느 날 차키를 던지더라.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사주셨다"고 말해 유복했던 시절을 직잠하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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