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준금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직접 쌌다. 그러나 김밥 안에는 당근과 계단 지단만 들어갔다. 결국 최진혁은 “우리가 말도 아니고”고 경악했고, 탁재훈은 “고기 같은 재료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가 실망했다.
최진혁이 “밥이 거의 없는데”라며 실망하자 박준금은 “그래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누나도 살쪘을 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예전에는 조금 통통했다. 48kg까지 나갔다”라며 “지금은 43~44kg 정도"라고 혹독한 자기 관리의 결과임을 밝혔다. 또 박준금은 ”너무 배부르게 먹으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당시 철강 사업을 했다는 박준금 아버지. 그는 "아버지가 어느 날 차키를 던지더라.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자동차를 사주셨다"고 말해 유복했던 시절을 직잠하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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