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이다. 앞서 1200평 규모의 ‘푸드 아레나’ 세트와 이연복, 정호영, 임기학, 에드워드 권, 조서형, 김미령 등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사 대결 룰이 공개됐다. 첫 번째 룰은 신규 브랜드 오픈. 이곳에 모인 20명의 참가자들은 필드에서 뼈가 굵은 장사 전문가들이다. 역량과 노하우를 지닌 고수들인 만큼 이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설계해 선보일 브랜드에 기대가 모인다.
가장 파격적인 룰은 고객들에게 장사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대중적 인지도나 이름값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을 조성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유명세와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정면 승부에 대해 “이건 나한테 기회다”라며 반색한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참가자들 역시 오히려 “진짜 하고 싶던 거 해도 되겠다”라며 기존의 평판이나 시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시도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장사 전문가들의 진짜 역량을 시험하는 파격적인 룰들을 도입했다”라며 “화려한 수식어나 이름값을 모두 내려놓은 채 오직 손님들의 선택과 ‘매출’로만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고수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2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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