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갑자기 배를 움켜잡은 오빠가 맹장이 터진거 같아 응급실로 갔는데 요로결석"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사진에 '말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갑자기 응급실', '맹장인 줄 알았는데 요로 결석', '너무 아프다면서 계속 재범이 축구가야한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맑음은 "진짜 미친듯 아파하는걸 처음 봤다"며 "그리 아픈데 진통제 맞고 나아진거같다고 재범이 축구가야한다고 퇴원. 그리고 미리 약속되어있던 손오공 일정까지 오늘 하루 엄청나네요"라고 덧붙였다.
정성호가 진통제 두팩 수액 후 퇴원했다고 설명한 경맑음은 남편과 함께 축구장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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