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의 신' 양세형이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딱지의 신' 양세형이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딱지의 신' 양세형이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5회에서는 지리산 천왕봉 등산을 이어가는 붐, 장동민, 양세형의 미션 수행 과정과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역대 최고 난도로 꼽히는 지리산 백무동 코스에 도전한 멤버들은 단체전 미션을 통해 도토리 모으기에 나선다. 앞서 유세윤은 부산 지하철 노선 암기 기본·심화 미션에 모두 성공하며 도토리 3개를 확보했다. 반면 허경환은 가슴 근육 먹방 미션에 실패해 다른 멤버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딱지치기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온 양세형이 딱지 7개 연속 넘기기 미션에 도전한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은 마지막 주자인 양세형을 위해 등산스틱으로 관문을 만들고 비장한 입장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딱지의 신' 양세형이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딱지의 신' 양세형이 데뷔 20여 년 만에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복딱지'를 처음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양세형은 이날을 위해 물을 먹이고 땅에 갈고, 차 바퀴로 밟는 등 공을 들여 제작한 딱지를 공개한다. 일명 '복딱지'로 불리는 해당 딱지는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첫 번째 딱지를 가볍게 넘긴 양세형이 남은 딱지까지 모두 성공해 팀에 도토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동민에게는 33초 안에 3x3 큐브를 맞추는 미션이 주어진다. 그러나 그는 시작 전부터 "어차피 못 한다"며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평소 큐브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해 온 만큼 멤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장동민의 미션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되며 SBS '런닝맨', KBS2 '1박 2일'과 동시간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첫 방송에서 2.1%의 시청률을 기록한 뒤 2회부터 4회까지 3회 연속 1%대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4회는 1.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총 5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된 가운데 정규 편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멤버들의 미션 도전기와 최종 결과는 3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최우수산'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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