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박준금이 재혼 의사를 밝혔다./사진제공=SBS
'돌싱' 박준금이 재혼 의사를 밝혔다./사진제공=SBS
'돌싱 22년차' 배우 박준금(64)이 재혼 의사가 있다고 밝힌다.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60대 제니’ 배우 박준금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이 배우 박준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박준금의 집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축구 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까지 전시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돌싱' 박준금이 재혼 의사를 밝혔다./사진제공=SBS
'돌싱' 박준금이 재혼 의사를 밝혔다./사진제공=SBS
드레스룸만 2개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박준금. 그는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명품들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선보인다. 평생을 40kg대 몸무게로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밝힌다.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탁재훈이 익숙한 듯 박준금의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옷들도 형이 다 정리한 거지? 이 집 와봤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에 박준금은 “나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가치관도 공개한다. 미혼인 최진혁은 아직 결혼이 두렵다고 밝히고, 돌싱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 모두 열려 있다고 말한다.

한편, 1961년생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05년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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