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기부터 춤까지 모두 섭렵한 배우 이준영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라멘에 진심인 이준영을 위해 샘킴과 정호영이 ‘초약식 라멘’을 선보인다. 샘킴은 “정호영은 아주 평범한 라멘을 만들 것”이라며 도발하고, 정호영 역시 “샘킴에게 저 별은 과분하다. 실력에 비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맞받아친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여야 하는 라멘을 단 15분 만에 완성하겠다고 나선 두 셰프. 완성된 라멘을 맛본 이준영은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나올 수 있다는 게 충격적”이라며 감탄한다.
박은영은 요리 시작과 동시에 식재료를 미세 저울로 계량하고 핀셋을 사용하는 등 손종원에 빙의한다. 여기에 정체불명의 불어까지 쏟아내며 기세로 승부한다.
한편, 손종원이 운영하는 두 레스토랑은 지난 3월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전체 레스토랑 셀렉션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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