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연출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시청률 2%대에 머물며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나영석 PD 연출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시청률 2%대에 머물며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나영석 PD 연출의 '꽃보다 청춘'이 시청률 부진을 기록 중인 가운데, 정유미가 뜻밖의 행운을 예고한다.

3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꿈에 그리던 제주도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물색한다.

앞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제주도행 가능 여부를 두고 무려 1시간 30분간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세 사람은 낭만과 현실의 충돌로 인해 쉽게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도 제주도로 가기 위한 각종 배편을 검색하며 2차 제주도 회의에 돌입한다.
나영석 예능, 2%대 시청률 찍었는데…정유미, 분뇨 수거차 발견에 '행운 예고' ('꽃청춘')
다음 여행지 출발에 앞서 진행된 운명의 베네핏 뽑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최악의 베네핏이 나온다.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황당해하고, 뽑기 결과를 리셋하기 위해 용돈까지 건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다음 여행지를 향해 길을 떠나던 중 도로 위에서 분뇨 수거 차를 발견한다. 정유미는 “똥차 보면 재수가 좋다”며 세 사람 앞에 닥칠 뜻밖의 행운을 예고한다.

그러나 정유미가 예견한 ‘똥차’의 축복은 뜻밖의 고행으로 돌아온다. 휴게소는 물론 주유소와 임시 쉼터도 보이지 않는 도로에서 최우식은 딸기 우유를 마시다 아찔한 상황을 맞이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최근 방송된 4회에서 전국 기준 2.9%를 기록, 지난 3회와 동일한 수치를 나타내며 최저치를 찍었다. 앞서 1, 2회 시청률은 3.7%, 3.5%를 나타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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