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경주 기억하기"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순자는 조명이 비치는 연못 앞 난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민소매 상의 위에 잔꽃 무늬가 들어간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모습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가방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에서는 차분한 매력이 느껴진다.
앞서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예식 날짜를 오는 9월로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순자는 "평생 같이 놀 사람 찾았습니다"며 "드디어 찾았나 내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순자의 예비 신랑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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