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준영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2주 동안 매일 라멘만 먹었다"라며 충격적인 식습관을 고백한다. 한편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남자친구 영범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3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준영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이준영은 MC들이 "셰프와 영혼을 바꾼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냐"고 묻자 예상 밖의 인물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이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JTBC
내향인으로 알려진 이준영의 진땀 나는 일화도 공개된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대표 내향인 손종원 셰프는 이준영에게 자신만의 극복 노하우를 전수한다. 과연 이준영이 극내향적 성향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준영은 집에서 48시간 동안 직접 육수를 끓이고, 제면기로 면까지 뽑는 라멘 마니아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2주 동안 매일 라멘만 먹은 적이 있다"라며 "'이것'만 있으면 라멘을 평생 무료로 먹을 수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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