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돌아온 그룹 르세라핌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르세라핌이 뜻밖의 센터 경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고정 센터 없이 콘셉트마다 중심 멤버가 달라진다는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의 센터를 묻는 말에 저마다 강한 의욕을 보여줬다. 특히 김채원과 허윤진은 엔딩 포즈 필살기로 꼽히는 '은은한 미소', 일명 '은미'를 선보이며 엔딩 요정 자리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한편 탁재훈은 르세라핌 앞에서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 탁재훈이 멤버들에게 "내 직업이 뭔지 아냐"고 묻자 일본인 멤버 사쿠라는 "너무 재밌으셔서 개그맨인 줄 알았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여기에 다른 멤버들까지 "유튜브 썸네일에서 많이 봤다", "먹방하시는 분 아니냐"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니 근데 진짜!'는 6월 1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