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8%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 역시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구성환은 4년 넘게 사용한 매트리스를 교체하고 새 소파를 들이며 집 안 분위기 바꾸기에 나섰다. 하지만 베란다 난간과 창문 크기 때문에 계단으로 매트리스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는 배송 기사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무거운 매트리스를 옮긴 뒤에는 때밀이 장갑을 착용하고 베란다 청소까지 이어갔다. 힘겨운 작업이었지만 새 가구와 깨끗해진 공간을 바라보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단골 세탁소를 찾은 구성환은 세탁물을 맡기며 아이스크림과 빵을 건넸고, 세탁소 사장님은 토스트와 두유로 화답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구성환이 휴일을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하루의 마무리는 직접 만든 '차짜가라우라볶이'였다. 짜장 소스에 우동과 라면을 더한 메뉴로, 이를 지켜보던 김신영은 "저기에 당면을 넣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 내비쳤다. 그러나 구성환의 먹방이 이어지자 감탄하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구성환은 자신의 퍼스널 넘버가 100이라고 밝히며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국토대장정 이후 체중이 95kg까지 줄었다는 그는 "리즈 시절은 100kg"이라며 다시 100kg까지 증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100kg에서 멈춰야 할 텐데"라고 근심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구성환은 "심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새 물건들로 환경을 바꾸고 나니 설렌다"며 "100만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공간에서 기분 전환에 나선 구성환의 하루가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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